• < 검색된 종목이 한개도 없습니다. 위의 검색창에 증권 종목명을 검색하세요 >
제목 [이슈분석] 사드 충격을 극복할 수 있을까?
작성자 레벨셜록 작성일 2017.03.03 14:04 조회 787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돌아온 셜록입니다. 최근 탄핵정국으로 인해 주식시장이 매우 좋지 않습니다. 트럼프의 한미 FTA 재협상 여부, 중국의 사드보복, 탄핵과 AI, 구제역 등 각종질병에 4차산업 쓰나미까지….


도대체 우리나라 공무원들은 뭐했나? 싶을 정도로 불확실성이 가득한데요, 오늘 따라 중국의 사드 보복 이슈가 강해지는 느낌입니다. 그렇다면 궁금하죠? 정말 한-중 관계는 계속 나빠질까? 우리나라 경제에 엄청난 영향을 끼칠까?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것은 우리가 하기 나름입니다. 물론 이 위기를 잘 대처할 지도자를 선출해야 하는것이 1순위일 것이고, 외부의 위협에도 이겨낼 수 있다는 단결이 필수일 것입니다.





사드 이슈는 어쩌면 별 것 아닐 수 있습니다. 이것으로 파생되는 연쇄적인 냉전 위기가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촉진하는 요소가 될 수 있겠죠. 분명 중요한 것은 이 위기가 일시적인 상황은 아닐 것이라는 점입니다. 하지만 격화되는 대립의 상황에서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지는 하나의 사례로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바로 중-일 관계입니다.






센가쿠 열도(중국명 다오위다오)는 일본과 중국이 역사보다 더 대립하는 문제입니다. 美 버락 오바마 前 행정부의 대 아시아 Pivot 정책에 발 맞춰 일본은 끊임없이 중국과 센가쿠 열도로 대립하였는데요, 2012년 도쿄도가 센가쿠 열도를 매입하는 선언을 하자 홍콩 시위대가 다오위다오에 강제 상륙을 하는 등 대립이 격화되었습니다.





중국이야 당장 쳐들어가고 싶었겠지만, 뒤에 미국이 있는이상 쳐들어갈 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렇기 때문에 중국이 취한 경제 보복은 바로 희토류 수출 제한이었습니다. 전장 강국 일본의 숨통을 죌 수 있는 무기로 보았죠. 


또한 관광객 제한을 걸었습니다.  유커의 수를 대폭 줄이면서 일본을 전방위적으로 압박하였습니다.



하지만 현재….


경제 보복은 결과적으로 일본에 약이 됐다. 일본 기업은 차츰 공장을 아세안 지역으로 옮겼다. 이때 리스크 분산이 얼마 후 중국의 저성장이 몰고 온 '차이나 쇼크'에 내성을 키웠다. 일본 자동차는 품질을 앞세워 작년 중국 시장 1위에 올랐다. 중국 관광객도 다시 밀려들었다. 수출 중단으로 세상을 놀라게 한 '희토류' 파동은 대단히 모범적으로 극복했다. '원소(元素) 전략'이란 이름으로 희토류 대체 기술, 재활용 기술을 개발했다. 인도·베트남의 광산도 개척했다. 희토류 중국 의존도는 2년 만에 절반 아래로 떨어졌다. 일본의 수요가 줄자 중국 희토류 가격이 폭락했다. 중국도 손해가 컸다.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http://premium.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7/13/2016071300434.html)



일본 신기술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중국


희토류 패권을 앞세우던 중국이 대일 경제보복과 지나친 시장규제로 자승자박의 함정에 빠져들고 있다. 중국의 수출제한으로 희토류 가격이 급등하자 그동안 희토류 생산을 꺼리던 나라들이 앞다퉈 생산을 확대하고 있는데다 중국 희토류의 최대 수요처인 일본이 수입선 다변화와 신기술 개발에 나서면서 수출량이 빠르게 줄어들고 있는 것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25일 중국 최대 희토류 생산업체인 바오토우가 지난 24일부터 한달간 일부 공장의 가동을 중단했다고 보도했다. 대일수출이 급감하면서 생산량이 뚝 떨어지고 가격도 지난해 고점의 30% 수준으로 하락하자 더 이상의 가격하락을 막기 위해 내린 고육지책이다. 바오토우는 하이브리드차의 고성능 모터나 전지에 쓰이는 희토류인 디스프로슘이나 네오듐 등을 정제ㆍ가공하는 기업이다. 


신문에 따르면 중국의 희토류 생산업체는 약 300개에 달하지만 수요감소에 따른 경영난으로 정제ㆍ가공업체 네 곳 중 한 곳은 가동을 중단한 상태이며 그나마 문을 연 공장도 가동률은 30~40%에 그치고 있다. 올 1~6월 현재 희토류 수출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 줄어들었다.


대일 수출물량은 지난해 1만8,000톤에서 올해 1만톤으로 줄어 10년 만의 최저 수준에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 희토류 생산 중심지인 장시성의 한 기업체 관계자는 "일본의 수입이 급감하고 세계경기 둔화로 수요가 줄자 파산한 업체들도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바오토우의 올 3ㆍ4분기 순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89.6%나 급감했다.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1&aid=0002276746> 




<일본에 뺏긴 유커>① 日 관광객 사상최대 vs 韓 뒷걸음



출처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1/23/0200000000AKR20160123042200030.HTML



정치적 성향을 밝힐 필요는 없고, 사드 배치의 필요성에 대해서 옳다 그르다를 따지기 전에 사드 배치 문제는 우리나라의 자주권 문제라는 것은 좌우를 떠나 분명한 사실입니다.

 

하지만 걱정하시는 것은 이해가 갑니다. 당장 오늘 국내 여행 화장품 주들이 대폭 떨어지고 있습니다.




한국의 대중 무역 의존도는 32% 달하기 때문에 충격파는 정말 밖에 없습니다그렇지만 일본도 중국관의 경제 의존도는 높은 편입니다. 일본이 위기를 극복할 있었던 이유는 일본이 강했기 때문입니다. 사드가 첨예한 논쟁이 되는 이유는 중국이 한국에 영향력을 지속해오던 것을 포기하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번 사드는 일본의 오키나와 X-Band 레이더에 비해면 파괴력은 작습니다.



비록 원수국가 이지만, 좋은 점은 모델로 삼아야 하는 일본의 사례를 참고하시길 바라며 이번 위기에 의연하게 대처하시길 바랍니다.



지금 한국은 정치적 불안정성이 극도로 달해있는 상태입니다. 하지만 위기를 끝내고 지혜롭게 단결의 모습을 이끌어낼 있다면 결국 위기를 극복할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럴때 생각나는 외교 명언이 있네요. '영원한 적도 영원한 친구도 없다.'

 

이상입니다^^





0